-
마·누·라가 최전방 압박…‘헤비메탈 축구’로 이기는 리버풀
━ EPL 25경기 무패 행진 클롭 감독 리버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는 ‘마누라 트리오’. 왼쪽부터 사디오 마네, 호베르투 피르미누, 모하메드 살라. [AP·AFP=연
-
맨체스터시티 "과르디올라 감독 모친상…코로나19로 별세"
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. 로이터=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를 이끄는 페프 과르디올라(스페인) 감독의 어머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
-
'케인 구단 최다 267골' 토트넘, 맨시티 1-0 격파...손흥민 84분
해리 케인이 맨시티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. 267골로 토트넘 구단 역대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. AFP=연합뉴스 토트넘이 안방에서 강호 맨체스터시티를 잡았다. 해리 케인(
-
스페셜올림픽코리아 발달장애인-비장애인 축구팀, 영국에서 친선경기
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팀의 경기 모습. [사진 스페셜올림픽코리아]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축구 팀이 축구 본고장
-
'푸틴 저주' 진첸코 울렸다,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놀라운 광경
프리미어리그 맨시티와 에버턴이 우크라이나 지지를 표시하자 눈물 흘리는 우크라이나 출신 진첸코. [사진 중계화면 캡처] 27일(한국시간)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린 영국
-
주급 8억, 호날두급 대우로 맨시티행...'괴물 공격수' 홀란드
맨시티 이적이 임박한 도르트문트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. [AP=연합뉴스] '메날두(메시·호날두)'를 이을 차세대 골잡이 엘링 홀란드(22)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
-
세계 축구 코로나19 재확산 직격탄...수퍼 스타 연달아 확진
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가봉 대표팀 에이스 오바메양. [로이터=연합뉴스] 세계 축구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. 영국 BBC는 2022 아프리카축구선수권(네이션스컵)
-
모리뉴·펩도 못 이룬 5대 리그 우승...안첼로티가 해냈다
5대 리그를 모두 정복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. [로이터=연합뉴스]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(63) 감독이 유럽 팀 사령탑 최초로 유럽 5대 리그를
-
"메시, PSG 계약 합의"…가족과 함께 바르셀로나 공항 도착
10일(현지시간) 스페인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 가족과 함께 나타난 리오넬 메시(오른쪽).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.[AFP=
-
예열 마친 손흥민, 토트넘 중심으로 빅4에 도전
아스널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교체되는 토트넘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(29)이 예열을 끝냈다. 완벽한 프리시즌을 마치고 새로운
-
SON 스승 교체? "콘테→PSG, 포체티노→토트넘 가능성"
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(왼쪽) 감독과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30)의 스승이 바뀔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.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(
-
오일 머니 격침한 ‘손케 듀오’
텔레파시가 통하듯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손흥민(오른쪽)과 케인(왼쪽). EPL 최다 합작골 신기록까지 딱 한 골 남겨뒀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토트넘 손흥민(29)과 해리 케인(
-
부자 구단 두 번째 대결, 맨시티가 웃었다
1골 1도움을 올려 PSG전 승리를 이끈 맨시티의 가브리엘 제주스. [AP=연합뉴스] 맨체스터 시티가 파리 생제르맹(PSG)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. PSG도 졌지만 2위로 1
-
토트넘 모리뉴 감독 전격 경질...부진 책임 물어
토트넘 구단이 조세 모리뉴 감독을 경질했다. 성적 부진이 이유다. [A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구단이 조세 모리뉴 감독을 경질했다.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(
-
맨체스터시티, 구단 사상 첫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
맨체스터시티(잉글랜드)가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.맨시티는 16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나모 키예프(우크라이나)와
-
맨유 모리뉴 감독, 승자 맨티시에 항의하다 ‘집단 몸싸움’
승리 후 축하파티를 벌이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(왼쪽)과 모리뉴 맨유 감독. [맨시티 트위터·맨유 트위터]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두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
-
황희찬, '절친'서 '괴물 골잡이' 된 홀란과 EPL 첫 맞대결
잘츠부르크 전성기를 이끈 '공격 삼격편대' 다쿠미 미나미노, 엘링 홀란, 황희찬(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) [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] 황희찬(울버햄프턴)이 추석 연휴 직후 '
-
포체티노가 뉴캐슬 맡으면, 손흥민 따라갈까
토트넘 사제지간이었던 포체티노(왼쪽) 감독과 손흥민. 뉴캐슬에서 재회할까. [로이터=연합뉴스] 사우디아라비아 ‘오일머니’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수가 초읽기에
-
프리미어리그 다음달 17일 재개, 맨시티-아스널전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오른쪽)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다음달 17일 재개된다.
-
맨시티 팔로우한 메시, 꿈틀거리는 이적시장
리오넬 메시. [로이터=연합뉴스]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(33·사진)가 좀처럼 웃지 않고 있다. 시즌 ‘20(골)-20(도움)’ 등 압도적 개인 성적을 기록하
-
메시의 선택지, 잔류 또는 이적료 4000억원
계약해지 옵션을 발동해 바르셀로나를 떠나려던 리오넬 메시의 계획이 벽에 부딪혔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스페인 프로축구 거함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새출발하려던 리오넬 메시(3
-
프리시즌 합류 메시, 바르셀로나와 불편한 동행
바르셀로나 잔류를 결정한 메시가 팀 훈련에 합류해 프리시즌 경기에 나선다. [AFP=연합뉴스] 이적을 준비하려다 잔류를 결정한 리오넬 메시(33)가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
-
손흥민, 스카이스포츠 이달의 선수 "어나더 레벨"
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킹 오브 더 먼스로 선정했다. [사진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]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이달의 선수에 뽑혔
-
만수르, "진정한 부가 뭔지 보여줄게"하더니 축구 구단 통째로…
만수르 [사진 = 온라인 커뮤니티] ‘만수르’.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(이하 EPL)의 최연소 구단주인 맨체스터 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(43)이 화제를 모으고